[포토] 경찰, '투기 의혹' LH 직원 첫 소환조사 2021-03-19 10:35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 현직 직원 A씨가 19일 오전 LH 직원들의 경기 광명·시흥 신도시 투기 의혹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경기남부경찰청으로 들어가고 있다. 관련기사 공천 개입 추가 정황 드러난 김 여사…국민의힘도 "檢 소환 불가피" 헌재, 문형배 동창 카페 음란물 공유 의혹..."경찰, 해킹 수사해 달라" 권성동 "野 국민소환제법, '이재명 정적 숙청 도구' 전락할 것" 檢, '계엄 관여 의혹' 국방부 국회협력단 사무실 압수수색 경찰, '여객기 참사'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 소환조사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