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장실질심사 받고 나오는 3세 여아 친모로 밝혀진 외할머니 2021-03-11 15:27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11일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에서 경북 구미서 숨진 3세 여아의 친모로 밝혀진 외할머니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은 후 법원을 떠나고 있다. 관련기사 공정위, 증권사·은헹에 국고채 담합 심사보고서 발송…제재 절차 본격화 [종합] 영장심의위 "김성훈 구속영장 청구해야"…경찰 "향후 수사계획 검토" 서울고검 영장심의위 "경호처 김성훈·이광우 구속영장 청구해야" '尹 체포영장 집행 방해' 김성훈 처장 구속영장 심의 감사원 "산업은행, 부실한 대출심사에 불투명한 투자 자산 매각"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