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월어머니집, 미얀마 시위 지지 2021-03-11 00:02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10일 오후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5·18 희생자 유족 등이 모인 오월어머니집 회원들이 미얀마 군부의 쿠데타를 규탄하고 시위를 벌이고 있는 미얀마인을 지지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 사흘 동안 구직 청년 2200명 몰려...광주 '드림 만남의 날' 광주시청사 결혼식장으로 개방한다...4월 첫 예식 광주시립미술관장에 윤익 전 아트광주 총감독 선임 민주, 광주서 극우세력 대규모 집회에 "민주주의·헌정질서 모독" 광주 전남 당분간 강풍 불고 영하의 추위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