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천힘찬병원, 종합병원으로 9일 개원 2021-03-09 16:30 유대길 기자 [사진=인천힘찬종합병원 제공] 9일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천힘찬종합병원 앞에서 의료진이 개원을 축하하고 있다. 2002년 개원 이래 19년 동안 관절·척추·내과를 중점적으로 치료해오던 인천힘찬병원이 종합병원으로 새 출발 했다. 관련기사 [포토] 인천소방인, '2024 미래한국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 수상 인천도시공사, I-MOD 서비스 연장사업 사업협약 체결 인천관광공사, 17개 지역 업체 공동 베트남 단독 로드쇼 성료 의정부을지대병원-양주시, 지역사회 건강증진 협력 협약 체결 정해권 의장, 인천시 집행부 행감 태도 질타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