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천힘찬병원, 종합병원으로 9일 개원 2021-03-09 16:30 유대길 기자 [사진=인천힘찬종합병원 제공] 9일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천힘찬종합병원 앞에서 의료진이 개원을 축하하고 있다. 2002년 개원 이래 19년 동안 관절·척추·내과를 중점적으로 치료해오던 인천힘찬병원이 종합병원으로 새 출발 했다. 관련기사 러, 우크라 병원에 자폭 드론 공격해 9명 사망 한연희 강화군수 후보, 더불어민주당 소속 인천시의원들과 강화군 현안 정책협약 맺어 생활소독전문브랜드 위칙(Wechik), 국군수도병원에 3억원 상당 기부품·현금 5000만원 기부 인천공항, 3년 연속 공항서비스 평가 '최고' 등급...세계 최초 인천 학생 18만3027명 중 3709명 학교폭력 경험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