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천힘찬병원, 종합병원으로 9일 개원 2021-03-09 16:30 유대길 기자 [사진=인천힘찬종합병원 제공] 9일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천힘찬종합병원 앞에서 의료진이 개원을 축하하고 있다. 2002년 개원 이래 19년 동안 관절·척추·내과를 중점적으로 치료해오던 인천힘찬병원이 종합병원으로 새 출발 했다. 관련기사 세계종합격투기연맹, 인천시와 업무 협약…'2026 코리아 종합격투기 월드컵 대회' 개최 준비 '착실' 따뜻한동행, 에스알·강남 세브란스병원과 3자 사회공헌 업무협약…장애인 맞춤형 첨단보조기구 지원 고대 안암병원, '백내장 수술' 안구건조증 심할수록 위험부담 커 인천FC 구단주 유정복 시장, 윤정환 감독 선임 결정 현대오토에버, 인천국제공항공사와 맞손…인천국제공항 지도 서비스 제공 협력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