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LH 직원 투기 의혹 토지에 심어진 산수유 2021-03-09 00:02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LH 일부 직원들의 광명ㆍ시흥 신도시 땅 투기 의혹이 제기된 경기도 시흥시 무지내동의 한 토지에 8일 오후 산수유가 심어져 있다. 관련기사 시흥도시공사, 2025년 제6기 시민소통위원회 모집 꿈틀거리는 강남3구·마용성 집값에…서울시, 투기세력 현장 점검 임병택 시흥시장, '대한독립만세' 외친 숭고한 희생 기려 BAT로스만스, 꽁초투기 막는 '꽃BAT' 캠페인 MOU 체결 LH, 올해 분양·임대주택 8만8000가구 입주자모집..."주거안정 지원"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