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LH 직원 투기 의혹 토지에 심어진 산수유 2021-03-09 00:02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LH 일부 직원들의 광명ㆍ시흥 신도시 땅 투기 의혹이 제기된 경기도 시흥시 무지내동의 한 토지에 8일 오후 산수유가 심어져 있다. 관련기사 LH 스포츠단, 전국체전서 메달 9개 쾌거...금2·은5·동2 시흥산업진흥원, '2024 제2회 소비재 판촉전' 성료 경기주택도시공사, 시흥시 대야 미관광장에서 '찾아가는 주거복지 상담' 행사 진행 김진경 의장, 시흥시새마을회와 예산 확보 및 사업 지원 논의 시흥시, '2024년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 이용자 추가 모집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