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석열, 사의 표명…"제 할일은 여기까지" 2021-03-04 14:01 조현미 기자 윤석열 검찰총장이 3일 오후 직원과의 간담회를 위해 대구고등·지방검찰청을 방문한 자리에서 권영진 대구광역시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검찰총장이 4일 오후 "제 할 일은 여기까지"라며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다. 관련기사 발의부터 극적 합의까지...참사 551일 만에 통과된 '이태원 특별법' 尹 "근로자 일터 더 안전·공정하게 만들겠다" 한·앙골라, 조선업·태양광 등 분야 협력 강화 합의 박성준·진성준 "국민 기대 컸던 영수회담...평행선 걷기만" [이마 정치9단] 역대 정부 사례 살펴보니…'빈손' 사례 잦았던 영수회담 조현미 기자 hmcho@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