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LH 직원 투기 의혹 토지 2021-03-04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 일부가 경기 광명·시흥 신도시 지정 전 해당 지역에서 투기 목적으로 토지를 매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업무에서 전격 배제됐다. 사진은 3일 오후 투기 의혹이 제기된 경기도 시흥시 과림동의 한 밭에 묘목들이 심겨 있는 모습. 관련기사 尹측, 경호처에 총기 사용 지시 의혹 반박 '진실공방' 사극 배우 A씨, 치매 노모 요양원 방임 의혹…"미납금만 1300만원" [단독] 전남 신안군, 정원수 사회적협동조합에 '215억 특혜' 의혹 결국 꺼내드는 '무순위 줍줍 규제', 전문가들 "투기변질... 청약제도 근본적으로 손봐야" '쥴리 의혹' 제기 안해욱 피의자 조사…"의혹은 사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