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LH 직원 투기 의혹 토지 2021-03-04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 일부가 경기 광명·시흥 신도시 지정 전 해당 지역에서 투기 목적으로 토지를 매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업무에서 전격 배제됐다. 사진은 3일 오후 투기 의혹이 제기된 경기도 시흥시 과림동의 한 밭에 묘목들이 심겨 있는 모습. 관련기사 '채상병 의혹'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 15시간 조사 뒤 귀가 검찰총장 "김건희 여사 명품백 의혹, 전담팀 꾸려 신속 수사" LH, '가정의 달' 맞아 본사서 지역 아동 초청 문화행사 개최 이서한, 방예담 작업실서 불법 촬영 및 게시 의혹 野, 검찰 '명품가방 의혹' 수사 경계..."김건희 여사 특검 거부 명분 쌓나"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