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래퍼 킬라그램, 대마 소지·흡입 혐의로 현행범 체포 2021-03-04 00:02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2017년 힙합 경연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6'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래퍼 킬라그램(이준희)이 대마초를 소지하고 흡연한 혐의로 입건됐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이씨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관련기사 경북도, 국내 최초 대마 활용 친환경 소재산업 거점 조성 경찰에 '마약 투약' 자수한 30대 래퍼, 식케이 확인 영광대마산단 e-모빌리티 부품 생산기반 갖춘다 티아라 아름, 마약 투약 루머 셀프 해명하며 남편 저격..."부끄럽지 않게 살아" [김택환의 Next Korea] 독일식 '대마초 부분 합법화' …우린 안되나요?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