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44명…나흘 만에 다시 400명대
2021-03-03 10:53
서울 116명·경기 218명·인천 19명 등 수도권 353명
코로나19 백신 6만3644명 신규 접종…누적 8만7428명
코로나19 백신 6만3644명 신규 접종…누적 8만7428명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44명 발생했다. 나흘 만에 다시 400명대 기록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426명, 해외유입 사례는 18명으로 확인됐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만4227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만422건으로 총 검사 건수는 6만4649건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국내 발생 확진자 현황으로는 △경기 218명 △서울 116명 △인천 19명 △충북 19명 △부산 8명 △강원 6명 △전북 5명 △경북 5명 △대구 5명 △세종 4명 △충남 4명 △경남 4명 △제주 4명 △광주 3명 △전남 3명 △대전 2명 △울산 1명 등이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서만 353명으로 국내 발생 확진자 중 82.8%를 차지했다.
유입 국가별 해외 유입 확진자 현황으로는 △미국 5명 △프랑스 3명 △러시아 2명 △인도네시아 1명 △인도 1명 △아제르바이잔 1명 △방글라데시 1명 △일본 1명 △카자흐스탄 1명 △독일 1명 △브라질 1명 등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중 내국인이 9명, 외국인이 9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6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1612명으로 늘었다. 국내 치명률은 1.78%다.
위중증 환자는 129명으로 전날보다 6명 감소했다.
같은 날 0시 기준 코로나19 백신 신규 접종자는 6만3644명으로 누적 8만7428명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 추진단에 따르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는 8만5904명, 화이자 백신 접종자는 1524명으로 집계됐다.
2일 오후 경남 양산시 양산부산대학교병원에서 열린 '코로나19 영남권역 예방접종센터 모의훈련'에서 훈련 참여자가 백신 접종을 모의로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426명, 해외유입 사례는 18명으로 확인됐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만4227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만422건으로 총 검사 건수는 6만4649건으로 집계됐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서만 353명으로 국내 발생 확진자 중 82.8%를 차지했다.
유입 국가별 해외 유입 확진자 현황으로는 △미국 5명 △프랑스 3명 △러시아 2명 △인도네시아 1명 △인도 1명 △아제르바이잔 1명 △방글라데시 1명 △일본 1명 △카자흐스탄 1명 △독일 1명 △브라질 1명 등이다.
사망자는 6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1612명으로 늘었다. 국내 치명률은 1.78%다.
위중증 환자는 129명으로 전날보다 6명 감소했다.
같은 날 0시 기준 코로나19 백신 신규 접종자는 6만3644명으로 누적 8만7428명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 추진단에 따르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는 8만5904명, 화이자 백신 접종자는 1524명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