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향후 2주간 거리두기 현단계 유지…5인 모임금지 그대로 2021-02-26 08:38 박경은 기자 박경은 기자 kyungeun041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