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초대 국가수사본부장으로 남구준 경남경찰청장 단수 추천 2021-02-22 19:02 최의종 인턴기자 관련기사 이복현 금감원장 "국수본과 협력, 불법 리딩방 근절" 금감원·국수본 '주식 불법 리딩방 근절' 맞손…정보 공유, 합동단속반 운영 與野, 행안위서 네탓 설전…"文, 대일외교 뭐 했나" vs "尹 국수본, 사실상 검경일체" 국수본, '감금·협박' 불법사채 등 민생침해범죄 2151명 검거 [동방인어] 국수본 부동산 투기 수사, 알맹이가 없네 최의종 인턴기자 socialaffairs@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