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초대 국가수사본부장으로 남구준 경남경찰청장 단수 추천 2021-02-22 19:02 최의종 인턴기자 관련기사 "불법 리딩방 뿌리뽑는다"…금감원·국수본, 합동단속반 가동 이복현 금감원장 "국수본과 협력, 불법 리딩방 근절" 국수본, 3개월간 폭력·강도·절도 5만4360명 검거·1809명 구속 금감원·국수본 '주식 불법 리딩방 근절' 맞손…정보 공유, 합동단속반 운영 與野, 행안위서 네탓 설전…"文, 대일외교 뭐 했나" vs "尹 국수본, 사실상 검경일체" 최의종 인턴기자 socialaffairs@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