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잊을 수 없는 이름 2021-02-17 15:20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 18주기를 하루 앞둔 17일 오후 대구시 중구 중앙로역 참사 기억공간에서 희생자를 추모하는 국화가 놓이고 있다. 2003년 2월 18일 중앙로역에서는 50대 남성이 역내에서 저지른 방화로 총 12량의 지하철 객차가 불에 타고 192명의 승객이 숨졌다. 관련기사 대구도시철도1호선, 경산 하양까지 연장 개통 막바지 일정 돌입 스쿨푸드, 대구 떡볶이 페스티벌 참가…'순한 맛 떡볶이' 공개 대구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과 보호복지 구현 업무협약 체결 대구 군위군, '청렴한 행정, 당당한 군위' 청렴의지 표명 김선조 대구 부시장,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