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재영-이다영 쌍둥이 자매 중징계 입장 밝히는 박미희 감독 2021-02-17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박미희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감독이 16일 경기를 앞두고 인천시 계양구 계양체육관에서 학교 폭력 전력으로 중징계를 받은 팀 소속 '쌍둥이 자매' 이재영과 이다영에 대한 입장을 밝힌 뒤 취재진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관련기사 대라수건설, 동두천 다섯쌍둥이 출산 가정에 양육비 3000만원 지원 구본준 LX그룹 회장, 네 쌍둥이 출산 직원에 1억원 선물 기아, 국내 다섯 쌍둥이 가정에 The 2025 카니발 9인승 흥국생명, 보험사기 분석에 빅데이터·AI 도입 '가족친화' 매일유업, 임산부의 날 맞아 다섯쌍둥이 1년간 분유 후원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