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토트넘 손흥민, WBA 상대로 득점포 재가동
2021-02-07 22:14
32일 만에 골 가뭄 해갈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토트넘과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WBA)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가 열렸다.
손흥민이 후반 57분 득점에 성공했다. 지난달 6일 브렌트퍼드(2부 리그)와의 카라바오컵(리그컵) 4강전 이후 32일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