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대차 넥쏘 자동 주차 체험하는 성윤모 산업부 장관 2021-02-04 16:40 유대길 기자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 두 번째)이 4일 오후 서울 강동구 현대EV스테이션 강동에서 현대자동차의 수소연료전지차 넥쏘의 자동 주차 기능을 체험하고 있다. 관련기사 장재훈 현대차 사장 "수소차는 현대가 퍼스트무버...넥쏘 2세대 내년 공개" 장재훈 현대차 사장 "내년 넥쏘 후속 출시...글로벌 시장서 수소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 [신간 엿보기] 성윤모 전 산자부 장관이 쓴 '흔들리지 않는 산업 강국의 길' 현대차 넥쏘, 지난해 日 도요타·미라이 제치고 수소차 점유율 1위 고승범·신제윤·성윤모… 재계, 관료출신 사외이사로 모시기 붐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