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 방역방해' 신천지 대구교회 관계자 전부 무죄 2021-02-03 10:28 최의종 인턴기자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사진=연합뉴스 제공] 지난해 초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방역활동 방해 혐의로 기소된 신천지 대구교회 관계자들이 3일 모두 무죄를 선고받았다. 관련기사 [슬라이드 포토] 신천지 행사에 10만명 몰렸다...축구장도 단숨에 채우는 동원력 [2022 대선] '연세신학 동문' 155인 성명 발표..."신천지 교인 선거 동원령 막아야" 서울시, '방역 비협조' 신천지 상대 2억 손배소 패소 [속보] '코로나 방역 방해 혐의' 신천지 이만희 무죄 확정 [대선 토론] 李 "마스크 안쓰고, 신천지 압색 안하고" vs 尹 "방역실패 민주당 책임져야" 최의종 인턴기자 socialaffairs@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