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안성시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2021-01-25 14:08
안전하고 성숙한 교통문화 정착 희망 공유
김보라 안성시장이 25일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 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난달부터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교통안전 문구가 담긴 사진을 SNS에 공유한 뒤 릴레이를 이어갈 3명을 지명하는 방식이다.
김보라 시장은 “교통 약자인 어린이를 위해 보호구역 내 서행, 신호 준수, 정지선 준수 등 안전하고 성숙한 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