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명동밥집 도시락 준비하는 염수정 추기경 2021-01-22 17:47 유대길 기자 [사진=천주교 서울대교구 제공] 천주교 서울대교구(교구장 염수정 추기경)가 22일 오후, 가난한 이들을 위한 무료급식소 '명동밥집'을 개소하고 축복식과 현판식을 진행했다. 염수정 추기경이 노숙인들에게 나눠줄 도시락을 준비하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