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바보엄마칼국수(장유로 286) 방문자 검사 받으세요" 2021-01-22 15:38 전기연 기자 [사진=연합뉴스] 김해시가 '바보엄마칼국수' 가게에 방문한 손님은 검사를 받으라고 당부했다. 22일 경남 김해시청은 "지난 19일 오전 11시 35분부터 12시 12분 사이 바보엄마칼국수(장유로 286)를 방문한 경우 인근 보건소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라는 긴급 재난 문자를 보냈다. 관련기사 취업시장 할퀸 코로나…글로벌 금융위기보다 고용 충격 커 코로나 엔데믹에 지난해 사망자 줄었지만 자살률 반등 올해 1~8월 외국인 관광객 1000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회복 코로나 이후 車 보험 손해액 안정화…'보험료 인하' 변수될까 '코로나 집합금지 중 현장예배' 김문수, 2심서 유죄 전기연 기자 kiyeoun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