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바보엄마칼국수(장유로 286) 방문자 검사 받으세요" 2021-01-22 15:38 전기연 기자 [사진=연합뉴스] 김해시가 '바보엄마칼국수' 가게에 방문한 손님은 검사를 받으라고 당부했다. 22일 경남 김해시청은 "지난 19일 오전 11시 35분부터 12시 12분 사이 바보엄마칼국수(장유로 286)를 방문한 경우 인근 보건소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라는 긴급 재난 문자를 보냈다. 관련기사 지영미 질병청장 "2027년까지 국산 코로나 mRNA 백신 개발" "굿바이 코로나!" 오늘부터 병원서 마스크 안 써도 된다 [아주증시포커스] 코로나 이후 최대 주목받고 있는 제약株…"1분기 실력으로 보여준다" 外 "코로나 때보다 더 힘들다"...억눌렸던 전기·가스요금 인상 가능성에 허리 휘는 소상공인 코로나 이후 韓경제, 서비스화↑·수입의존도↓…"선진국형으로 변화" 전기연 기자 kiyeoun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