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게임즈 ‘대항해시대 오리진’, 28일부터 비공개 테스트
2021-01-21 10:57
라인게임즈는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오픈월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대항해시대 오리진’의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를 오는 28일부터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대항해시대 오리진은 라인게임즈의 개발 관계사 모티프와 코에이테크모게임스가 공동개발한 게임으로, 내달 4일까지 테스트가 진행된다. 선착순과 추첨을 통해 모집된 1만5000명의 국내 안드로이드OS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다.
대항해시대 오리진은 1990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코에이테크모게임스의 ‘대항해시대’ 시리즈 중 ‘대항해시대II’, ‘대항해시대 외전’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고품질 그래픽과 주인공들의 스토리를 중심으로 한 항해, 무역, 전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고 회사는 강조했다.
대항해시대 오리진은 라인게임즈의 개발 관계사 모티프와 코에이테크모게임스가 공동개발한 게임으로, 내달 4일까지 테스트가 진행된다. 선착순과 추첨을 통해 모집된 1만5000명의 국내 안드로이드OS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다.
대항해시대 오리진은 1990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코에이테크모게임스의 ‘대항해시대’ 시리즈 중 ‘대항해시대II’, ‘대항해시대 외전’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고품질 그래픽과 주인공들의 스토리를 중심으로 한 항해, 무역, 전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고 회사는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