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아, ‘얼루어 코리아’ 2월호 통해 반전 매력 공개
2021-01-20 18:27
배우 이청아가 ‘얼루어 코리아’의 2월호 화보와 인터뷰를 장식했다.
‘얼루어 코리아’는 20일 “최근 종영한 드라마 ‘낮과 밤’에서 제이미 레이튼 역으로 열연한 이청아는 카메라 앞에서 청초하고 맑은 모습부터 카리스마 넘치는 포즈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고 전했다.
이청아는 화보 현장에서 진행한 인터뷰를 통해 화면 밖에서의 새로운 모습도 공개했다.
또한 유명인의 낭독을 감상하며 숙면을 유도하는 콘텐츠 시리즈인 ‘11PM’을 통해 이청아 특유의 차분하고 이지적인 목소리로 몽테뉴의 ‘수상록’ 낭독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