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국 1년, 취준생도, 직장인도 울었다 [아주경제 차트라이더] 2021-01-18 16:48 우한재 기자 [그래픽=우한재] 관련기사 "떡볶이 한 접시가..." 분식집 오픈한 BJ쯔양, 이번에는 가격 논란? 메시, '상대 선수 폭행→퇴장'... 바르셀로나 극장골 허용하며 우승 실패 요즘 직장인들의 필수 에티켓, "직장인 시무 20조" [카드뉴스] 우한재 기자 whjgom@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