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푸드 모노키친, 간편식 ‘간사이풍 소고기 스키야키’ 출시
2021-01-15 14:10

LF푸드의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모노키친 신상품 ‘소고기 스키야키’.[사진=LF푸드]
LF푸드의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모노키친이 신상품 ‘소고기 스키야키’를 선보인다.
LF푸드가 고급 일식당에서 맛볼 수 있는 전골요리 메뉴 소고기 스키야키를 마켓컬리를 통해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소고기 스키야키는 일본의 전통 전골 요리다. 지역마다 조리 방식이 다르다. 모노키친의 간사이풍 소고기 스키야키는 고기를 살짝 익힌 후 육수와 각종 채소, 두부, 유부 주머니를 졸여내 특유의 깊은 국물 맛이 특징이다.
김병주 LF푸드 상품기획개발팀 팀장은 “외식에서 비싸게 즐기던 소고기 일품요리를 간편조리만으로 가정에서 근사하게 즐길 수 있는 신상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