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법원의 신변보호 받으며 자리 떠나는 정인이 양부

2021-01-14 00:01

[사진=연합뉴스]


16개월 된 입양 딸 정인양에 대한 아동학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양부 안모씨가 13일 1심 첫 공판이 끝난 뒤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