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에서 누가 내 차를 긁고 도망갔다? 확인해야 할 2가지 [카드뉴스] 2021-01-13 00:02 우한재 기자 관련기사 주먹을 부르는 말, "마스크 써주세요" 대중교통 내 폭행 시비 여전 조두순 출소 1개월, 그를 둘러싼 여전한 논란들 코로나19의 시작은 이탈리아? "우한보다 한 달 전 발병" 우한재 기자 whjgom@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