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건설 시대복 사장, 대표이사로 선임 2021-01-04 11:20 윤지은 기자 시대복 대표이사[사진 = 신동아건설] 신동아건설은 지난 30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이사회 결의를 통해 신임 대표이사에 시대복 사장을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전 대표이사인 이인찬 부회장의 퇴임에 따른 것이다. 시대복 사장은 지난 2월 신동아건설 사장으로 취임, 감성과 소통을 중시하는 경영으로 회사 수주 실적을 크게 올렸다. 앞으로 경영 일선에서 전문 역량을 발휘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신동아건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연수원 건립공사 수주 따냈다 신동아건설, '광교지구 공공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 수주 [부고] 유경원씨(신동아건설 건축총괄 전무) 부친상 초역세권 품은 초고층 주상복합...신동아건설, '의정부역 파밀리에 Ⅱ' 견본주택 개관 [인사] 신동아건설 윤지은 기자 ginajana@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