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조정안 오늘 오전 11시 발표…수도권 2.5단계 재연장 가닥
2021-01-02 09:36
정부, 사회·경제적 피해 고려해 3단계 격상에 부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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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 오후 광주시청 광장에서 임시 선별진료소가 운영을 시작해 전화번호만 적는 간단한 방법으로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국내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1000명을 넘나드는 가운데 데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여부가 2일 결정된다.
정부는 이날 오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열어 거리두기 조정안을 확정한 뒤 오전 11시 브리핑을 통해 발표한다.
3차 대유행이 지속하고 있지만 사회·경제적 피해가 막대할 것으로 우려되며 3단계 격상에는 부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3일 종료되는 현행 거리두기(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 조치와 연말연시 특별방역대책은 연장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진다.
앞서 수도권 2.5단계와 비수도권 2단계 조치는 지난달 8일 시행된 이후 3일까지 한 차례 연장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