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영국서 입국한 확진자 3명, 변이 바이러스 국내 첫 확인 2020-12-28 09:37 김태림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 22일 영국에서 입국한 후 실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로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 3명의 검체에 대한 전장유전체 분석을 진행한 결과 영국 변이 바이러스를 확인했다고 28일 밝혔다. 김태림 기자 ktael@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