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광주형일자리 선도기업 7곳 선정

2020-12-16 14:41

 

이용섭 광주시장(사진 중앙)은 16일 시청에서 광주형일자리 선도기업 7개 회사 대표에게 인증서를 전달했다.[사진=광주시 제공]



광주광역시가 16일 시청에서 올해 광주형일자리 선도기업 7곳에 인증서를 수여했다.

삼성스텐레스상공㈜을 비롯해 ㈜대유홀딩스, ㈜디에이치글로벌, 기광산업㈜, ㈜씨엠텍, 세방전지㈜, ㈜현대하이텍이다.

광주형일자리 선도기업 인증은 적정임금, 적정근로시간, 노사책임경영, 원‧하청관계 개선의 4대 지표 중 인증평가에서 2개 이상 70점 이상을 얻은 기업을 발굴‧육성하는 시책이다.

이번 공모에는 11개 회사가 참여해 1차 적격성 심사와 2차 서류, 현장심사를 거쳐 광주형일자리 선도기업 선정심사위원회가 7곳을 선정했다.

광주시는 이들 기업대표에게 인증서와 인증현판을 전달하고 △경영안정자금한도 증액(5억원) 및 추가 이자보전 △신용보증재단 보증료 및 무역보험보증료 할인 확대 △수출진흥자금 우선지원 △디자인 상품화 지원 등 총 15종의 행‧재정적 혜택을 준다.

또 각각 3000만원에서 7000만원의 인증지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인증지원금은 노사가 함께 상생하는 프로그램 운영과 근로자의 능력개발, 복지증진 등을 위해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