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징계위, 尹측 정한중·신성식 기피신청 기각…심재철 심문취소 2020-12-15 13:37 조현미 기자 윤석열 검찰총장이 법무부 검사징계위원회 2차 심의가 열리는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법무부 검사징계위원회가 15일 윤석열 검찰총장 측이 요구한 정한중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와 신성식 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장에 대한 기피 신청을 기각했다. 징계위 증인으로 채택한 심재철 법무부 검찰국장에 대한 심문은 취소했다. 조현미 기자 hmcho@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