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文대통령 “거리두기 3단계는 마지막 수단…불가피하면 결단” 2020-12-13 15:41 김봉철 기자 文대통령 “거리두기 3단계는 마지막 수단…불가피하면 결단” 김봉철 기자 nicebo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