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비건 "북한, 2년간 너무 많은 기회 낭비…진지한 외교 희망" 2020-12-10 14:37 박경은 기자 박경은 기자 kyungeun041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