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모바일 MMORPG ‘진열혈강호’, 10일 대만 출시
2020-12-07 12:31
엠게임은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진열혈강호’를 오는 10일 대만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진열혈강호는 엠게임의 기대작으로 온라인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의 그래픽과 게임성을 계승한 모바일 MMORPG다.
열혈강호 온라인의 특징인 아기자기한 5등신 캐릭터와 화사한 배경, 화려한 타격감을 모바일 환경에 맞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저사양 기기에서도 플레이될 수 있도록 최적화 작업을 마쳤고, 모바일 MMORPG 경험 없는 사용자들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해 유저들의 진입 장벽을 대폭 낮췄다고 회사는 강조했다.
이 게임은 지난달 10일부터 실시한 사전예약에서 사전예약자 수 81만명을 끌어들였다.
권이형 엠게임 대표는 “진열혈강호의 대만 출시일을 확정하며 아시아 공략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며 “그동안 공들여 만든 게임의 첫 출시인 만큼 성공적인 서비스를 위해 전사적으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진열혈강호는 엠게임의 기대작으로 온라인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의 그래픽과 게임성을 계승한 모바일 MMORPG다.
열혈강호 온라인의 특징인 아기자기한 5등신 캐릭터와 화사한 배경, 화려한 타격감을 모바일 환경에 맞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저사양 기기에서도 플레이될 수 있도록 최적화 작업을 마쳤고, 모바일 MMORPG 경험 없는 사용자들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해 유저들의 진입 장벽을 대폭 낮췄다고 회사는 강조했다.
이 게임은 지난달 10일부터 실시한 사전예약에서 사전예약자 수 81만명을 끌어들였다.
권이형 엠게임 대표는 “진열혈강호의 대만 출시일을 확정하며 아시아 공략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며 “그동안 공들여 만든 게임의 첫 출시인 만큼 성공적인 서비스를 위해 전사적으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엠게임 모바일 MMORPG ‘진열혈강호’ 이미지[사진=엠게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