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까지 서울 195명 신규확진…누적 1만400명 2020-12-06 18:50 김재환 기자 서울시는 6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95명 늘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발생 누적 확진자 수는 1만400명이다. 6일 0시 기준 지역별 확진자 수. [자료=중앙방역대책본부] 관련기사 "굿바이 코로나!" 오늘부터 병원서 마스크 안 써도 된다 [아주증시포커스] 코로나 이후 최대 주목받고 있는 제약株…"1분기 실력으로 보여준다" 外 [통화신용보고서] 한은 "美 점진적 금리 인하…코로나 전보다 영향력 클 것" 코로나 이후 韓경제, 서비스화↑·수입의존도↓…"선진국형으로 변화" 대구시, 코로나 첫 환자 발생 1534일 '관심' 하향 김재환 기자 jeje@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