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뉴스] 대낮 암살된 이란 핵과학자...배후는 이스라엘? 2020-12-01 00:01 전기연 기자 [사진=AFP] 지난 27일(현지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를 향해 총알이 날아들었다. 이 총에 맞은 남성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이날 총기 난사로 숨진 남성은 바로 핵과학자 모센 파크리자데다. 그날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관련기사 '국회의원 체포조 의혹' HID…납치·암살 전문 특수부대 "19년 전 레바논 총리 암살한 헤즈볼라 지휘관, 이스라엘 공습에 사망" 美 "이란, 대선 전 트럼프 암살모의"...이란 "근거 없고 사실무근" [속보] 국정원 "北, 김정은 암살 가능성 의식해 경호 수위 격상 중" [아주! 익사이팅 서울] 암살·재벌집 막내아들 촬영지 '백인제 가옥' 전기연 기자 kiyeoun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