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뉴스] 대낮 암살된 이란 핵과학자...배후는 이스라엘? 2020-12-01 00:01 전기연 기자 [사진=AFP] 지난 27일(현지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를 향해 총알이 날아들었다. 이 총에 맞은 남성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이날 총기 난사로 숨진 남성은 바로 핵과학자 모센 파크리자데다. 그날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관련기사 '빈라덴 암살에 투입' 특수작전헬기 15~20대 도입 논의중 '빈라덴 암살에 투입' 특수작전헬기 시누크 15~20대 도입 논의중 러시아 "우크라이나가 푸틴 대통령 암살 시도" 美 "언론인 암살 소송 관련 빈 살만에 면책 특권 부여" [우크라 침공] 영국 "러시아 용병단, 젤렌스키 대통령 암살 목표" 전기연 기자 kiyeoun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