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뉴스] 대낮 암살된 이란 핵과학자...배후는 이스라엘? 2020-12-01 00:01 전기연 기자 [사진=AFP] 지난 27일(현지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를 향해 총알이 날아들었다. 이 총에 맞은 남성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이날 총기 난사로 숨진 남성은 바로 핵과학자 모센 파크리자데다. 그날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관련기사 "헤즈볼라, 암살된 나스랄라 후임에 나임 카셈 선출" 트럼프 "암살시도는 바이든·해리스탓"…해리스 "트럼프 마이크 못잡게 해야" 국정원 "北, 김정은 암살 의식…드론 탐지 장비 도입 등 경호 수위 격상" 머스크, 트럼프 '암살 미수 현장' 유세에 등판 예고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트럼프 있던 골프장서 암살 시도 총격... 트럼프는 안전 外 전기연 기자 kiyeoun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