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성착취물 제작·유포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 징역 40년 선고
2020-11-26 10:38
텔레그램 박사방을 통해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운영자 조주빈이 26일 징역 40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이현우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조주빈과 그 일당에 대한 선고공판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