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기 전 통일부 장관, 별세...27일 서울아산병원 엄수(1보) 2020-11-24 20:00 박경은 기자 이세기 한중친선협회 회장이 7일 오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한중친선협회 주최로 열린 왕자루이 (王家瑞) 중국 송경령기금회 주석 초청 오찬 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세기 전 통일부 장관이 24일 향년 85세로 별세했다. 이 전 장관의 발인은 오는 27일 서울아산병원에서 엄수될 예정이다. 장지는 천안공원묘원이다. 관련기사 北, 폭파한 남북연결 도로에 11m 토성 쌓았다 통일장관, 천주교주교회의 의장 예방…'남북 관계' 논의 추경호, 北 남북연결도로 폭파에…"김정은 정권의 반문명적 만행" 정부 "경의선·동해선 폭파, 명백한 남북합의 위반…퇴행 반복 개탄" "8·15 통일 독트린 최우선 추진과제, '남북 당국간 대화협의체 설치'" 박경은 기자 kyungeun041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