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파방송기술대상 수상작 보는 장석영 차관·하현회 협회장

2020-11-23 19:25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석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왼쪽 두번째)과 하현회 한국전파진흥협회장(LG유플러스 부회장, 왼쪽 첫번째)이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2020 전파방송산업진흥주간 개막식'에 참석해 '전파방송기술대상' 수상작 설명을 듣고 있다. 전파방송산업진흥주간은 오는 28일까지 '전파로 누리는 새로운 세상! 전파로 열어가는 안전한 세상!'을 주제로 진행된다.

장 차관은 이날 개막식에서 "세계 최초의 지상파 UHD 방송과 5G 상용화 등 전파방송 분야의 그간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전파방송 분야 미래기술을 확보하고 신시장을 개척하는 노력을 지속해서 기울일 것"이라며 "국내 산학연 최고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전파방송 정책 및 신기술을 공유하는 이 자리가 새 성장동력을 발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