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뉴스] '상한가 달린다' 드림텍, 숨만 쉬면 코로나 진단 '30초' 상용화 목표 2020-11-20 10:52 김한상 기자 전자부품 제조기업 드림텍이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진단하는 ‘드림코 솔루션’ 상용화를 발표하면서 주가가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 관련기사 드림텍, 반도체 생산라인 준공… 인도서 사업다각화 속도 삼성 갤럭시 공급사 드림텍, 메모리 반도체 모듈사업 진출 드림텍 주가 8%↑…3분기 매출액 3415억 [단독] 드림텍, 美 헬스케어 기업에 6000억원 규모 공급 계약 추진 드림텍, 강원·경북 산불 피해 복구 위해 3000만원 기부 김한상 기자 rang64@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