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 채용연계형 인턴 모집... 서비스 운영·기획 파트
2020-11-17 08:09
쏘카가 17일부터 동계 채용연계형 인턴 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턴십은 7주간의 업무와 평가 과정을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이 가능한 채용연계형이다. 서비스 운영과 기획 부문에서 두 자리 수를 모집할 예정이다.
서류 접수는 이달 17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서술형 문항이 포함된다. 내달 4일 1차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이후 12월 중순 직무테스트와 면접을 거쳐 12월 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합격자는 내년 1월부터 7주간의 인턴십을 마친 뒤 우수 평가자에 한해 정규직으로 전환할 수 있고 3월 최종 입사하게 된다.
인턴십 참여자는 카셰어링 서비스, 중장기 대여 서비스(쏘카 플랜, 쏘카 페어링), 중고차 판매 서비스(캐스팅) 등 분야에서 서비스 운영 및 기획 업무를 경험할 수 있다고 회사는 전했다.
임중근 쏘카 인재문화본부장은 “국내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하는 쏘카와 함께 새로운 이동 문화를 만들어 나갈 많은 인재들의 지원을 기다린다”며 “앞으로도 여러 채널과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 인재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인턴십은 7주간의 업무와 평가 과정을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이 가능한 채용연계형이다. 서비스 운영과 기획 부문에서 두 자리 수를 모집할 예정이다.
서류 접수는 이달 17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서술형 문항이 포함된다. 내달 4일 1차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이후 12월 중순 직무테스트와 면접을 거쳐 12월 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합격자는 내년 1월부터 7주간의 인턴십을 마친 뒤 우수 평가자에 한해 정규직으로 전환할 수 있고 3월 최종 입사하게 된다.
인턴십 참여자는 카셰어링 서비스, 중장기 대여 서비스(쏘카 플랜, 쏘카 페어링), 중고차 판매 서비스(캐스팅) 등 분야에서 서비스 운영 및 기획 업무를 경험할 수 있다고 회사는 전했다.
임중근 쏘카 인재문화본부장은 “국내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하는 쏘카와 함께 새로운 이동 문화를 만들어 나갈 많은 인재들의 지원을 기다린다”며 “앞으로도 여러 채널과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 인재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