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뉴스] "빛을 보는 것 같다" 화이자 코로나 백신 90% 효과 발표, 증시 영향은 2020-11-10 06:47 김한상 기자 미국 제약회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효과가 90% 이상이라는 중간 결과가 발표됐다. 관련기사 코로나19 퇴역연금 소송에서 군인 승소...법원 "산정방식 하자 존재" 코로나19 이후 국내 관광시장 회복… 2년 새 '지역관광발전지수' 상승 美FBI, 코로나19 '자연 발생 아니다' 결론…"실험실서 유출" 민주 김윤, '코로나19피해보상 특별법' 대표 발의 [비즈 포커스] 독감‧코로나19 등 '멀티데믹' 현실화…온열제품, 필수템으로 각광 김한상 기자 rang64@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