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마감]日증시, 저가매수에 일제히 상승...닛케이 1.39%↑
2020-11-02 16:48
中 제조업 경기 호조에 강세...상하이종합 0.02%↑
[사진=연합뉴스]
2일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이날 일본 증시는 6거래일 만에 상승 마감했다. 닛케이225지수는 318.35포인트(1.39%) 상승한 2만3295.48로 장을 닫았다. 토픽스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8.62포인트(1.81%) 올린 1607.95로 거래를 마쳤다.
일본 증시는 지난달 30일 크게 하락하면서 심리 경계선인 2만3000선을 2개월 만에 밑돈 것에 대해 저가 반발 매수가 유입하면서 6거래일 만에 상승 반전해 마감했다.
중국 증시도 이날 강세를 보였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59포인트(0.02%) 상승한 3225.12로 장을 마쳤다. 선전성분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4.36포인트(1.39%) 오른 1만3420.96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창업판지수도 55.72포인트(1.98%) 뛴 2873.39에 장을 닫았다.
한편 중화권 증시도 상승세다. 대만 가권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4.97포인트(0.36%) 오른 1만2591.31로 장을 마감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오후 3시45분(현지시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33포인트(1.38%) 상승한 2만4441선에서 움직이는 중이다.
이날 일본 증시는 6거래일 만에 상승 마감했다. 닛케이225지수는 318.35포인트(1.39%) 상승한 2만3295.48로 장을 닫았다. 토픽스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8.62포인트(1.81%) 올린 1607.95로 거래를 마쳤다.
일본 증시는 지난달 30일 크게 하락하면서 심리 경계선인 2만3000선을 2개월 만에 밑돈 것에 대해 저가 반발 매수가 유입하면서 6거래일 만에 상승 반전해 마감했다.
한편 중화권 증시도 상승세다. 대만 가권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4.97포인트(0.36%) 오른 1만2591.31로 장을 마감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오후 3시45분(현지시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33포인트(1.38%) 상승한 2만4441선에서 움직이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