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봉규 이사장, '제10회 월드블록체인서밋 마블스 서울 2020' 성료
2020-10-21 15:20
코리아씨이오서밋이 지난 20일 서울 르메르디앙호텔에서 '언택트(Untact) 시대, 블록체인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제10회 월드블록체인서밋 마블스 서울 2020’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리아씨이오서밋이 주최하고, 더마블스(The MARVELS), 씨아이콘(C'ICON), 사이버베인(CyberVein)이 공동주관하며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한국블록체인스타트업협회, 한국블록체인학회, 글로벌핀테크산업진흥센터, 한국ICT융합협회, 한국e스포츠산업협회 등이 후원하고, 언론 파트너사로는 아주경제, 파이낸스투데이, 중국의 체인뉴스, 금색재경(金色財經) 등이 참여했다.
이날 콘퍼런스는 오프닝 세레모니, 기조강연, 세 개의 세션, 클로징 기조연설, 마블스나잇 등으로 구성됐다.
개막식에선 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 이사장의 인사말, 오명 전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의 격려사, 신성철 KAIST 총장, 조명희 국회의원, 김형진 세종텔레콤 회장 등이 축사가 이어졌다.
첫 번째 기조연설자로 김형주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이사장이 '코로나 세계대전과 한국 블록체인'이란 주제로 연설했고, 두 번째 기조연설엔 김종협 아이콘루프 대표가 'DID를 통한 데이터 주권 회복'이란 주제로 발표했다. 남두완 메이커다오 한국커뮤니티 대표는 '탈중앙화 금융(DeFi) 트렌드'란 주제로 클로징 기조연설을 해 호응을 얻었다.
패널토론 제 1세션에선 '글로벌 디지털 금융 및 블록체인'이란 주제로 두쥔(Du Jun) 노드캐비탈(Node Capital) 대표, 유지아닝(Yu Jia Ning) 후오비대학 총장, 류펑(Liu Feng) 중국체인뉴스 편집장, 통양(Angela Tong) N&IPFS100.com 대표가 온라인 중계로 주제발표를 했다.
제2세션은 '4차산업혁명-뉴노멀 시대'란 주제로 진행됐다. 최화인 블록체인 에반젤리스트가 좌장을 맡았고, 중국의 그레이스 딩(Grace Ding: 정예원) 사이버베인 공동창업자 겸 한국대표, 이연우 FTB그룹 회장, 김정섭 바인그룹 이사가 주제발표 및 토론을 진행했다.
'안전한 거래환경과 특금법 준비'란 주제로 열린 제3세션에선 임장원 체인스트리 대표가 좌장을 맡았고, 이철이 포블게이트 대표, 류도현 팀엑스바 대표, 중국의 칭후아 리(Qinghua Li: 李淸貨) 티커캐피탈 창업파트너가 주제발표, 토론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코리아씨이오서밋이 주최하고, 더마블스(The MARVELS), 씨아이콘(C'ICON), 사이버베인(CyberVein)이 공동주관하며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한국블록체인스타트업협회, 한국블록체인학회, 글로벌핀테크산업진흥센터, 한국ICT융합협회, 한국e스포츠산업협회 등이 후원하고, 언론 파트너사로는 아주경제, 파이낸스투데이, 중국의 체인뉴스, 금색재경(金色財經) 등이 참여했다.
이날 콘퍼런스는 오프닝 세레모니, 기조강연, 세 개의 세션, 클로징 기조연설, 마블스나잇 등으로 구성됐다.
개막식에선 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 이사장의 인사말, 오명 전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의 격려사, 신성철 KAIST 총장, 조명희 국회의원, 김형진 세종텔레콤 회장 등이 축사가 이어졌다.
패널토론 제 1세션에선 '글로벌 디지털 금융 및 블록체인'이란 주제로 두쥔(Du Jun) 노드캐비탈(Node Capital) 대표, 유지아닝(Yu Jia Ning) 후오비대학 총장, 류펑(Liu Feng) 중국체인뉴스 편집장, 통양(Angela Tong) N&IPFS100.com 대표가 온라인 중계로 주제발표를 했다.
제2세션은 '4차산업혁명-뉴노멀 시대'란 주제로 진행됐다. 최화인 블록체인 에반젤리스트가 좌장을 맡았고, 중국의 그레이스 딩(Grace Ding: 정예원) 사이버베인 공동창업자 겸 한국대표, 이연우 FTB그룹 회장, 김정섭 바인그룹 이사가 주제발표 및 토론을 진행했다.
'안전한 거래환경과 특금법 준비'란 주제로 열린 제3세션에선 임장원 체인스트리 대표가 좌장을 맡았고, 이철이 포블게이트 대표, 류도현 팀엑스바 대표, 중국의 칭후아 리(Qinghua Li: 李淸貨) 티커캐피탈 창업파트너가 주제발표, 토론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