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트럼프에 "쾌유 바란다" 위로
2020-10-03 20:02
"펑리위안 여사와 함께 쾌유 기원한다"
3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시 주석은 트럼프 대통령에 위로전을 보냈다.
위로전에서 시 주석은 펑리위안 여사와 함께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조속한 쾌유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