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전히 지구 어디선가 피어나는 포화 2020-10-01 19:25 남궁진웅 기자 [AP=연합뉴스] 국제법적으론 아제르바이잔 영토지만 실효적으론 아르메니아가 지배하는 분쟁지역인 나고르노-카라바흐에서 개전 사흘째인 29일(현지시간) 아르메니아 병사가 아제르바이잔 진영을 향해 포를 발사하고 있다.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