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패스트트랙' 첫 공판 향하는 나경원-이만희 2020-09-21 12:40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20대 국회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충돌 사태로 재판에 넘겨진 나경원 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운데)와 이만희 국민의 힘 의원(왼쪽)이 21일 오전 서울 양천구 남부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