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아시아나 인수·합병 공식 무산…기안기금 2.4조 지원 2020-09-11 17:39 한영훈 기자 최대현 산업은행 기업금융부문 부행장은 11일 오후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아시아나항공 매각 무산(노딜)을 공식 선언했다. 향후 기간산업안정기금을 통해 2조원4000억원이 추가로 지원된다. 한영훈 기자 ha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