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리포트2020②] '살 수도 죽을 수도' 코로나19 중증도 차이, 유전자가 밝혀낼까 2020-09-09 00:05 김한상 기자 사람마다 다른 유전자 차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증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한 대규모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관련기사 민주 김윤, '코로나19피해보상 특별법' 대표 발의 트럼프, 보건복지부 장관에 '백신 음모론자' 케네디 주니어 지명 과천시, 인플루엔자‧코로나19 예방 접종 독려 은행권 서민금융 출연 확대…1000억원 규모 추가 재원 확보 김지철 충남교육감, 수능 시험장 찾아 수험생 응원 김한상 기자 rang64@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