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사이에 접은 종이를?' 태풍 대비 어떻게 할까? [아주경제 차트라이더] 2020-08-27 00:03 김한상 기자 행정안전부 국민재난안전포털에 따르면 태풍특보 발효 중에는 창문은 닫아서 파손되지 않도록 하고, 창문이나 유리문에서 되도록 떨어져 있는 편이 안전하다. 또한 창문은 창틀에 단단하게 테이프 등으로 고정해야 한다. 관련기사 기후위기發 연안침식 심각...정부, 연안정비사업 박차 포항상의, 포스코 3파이넥스공장 화재 복구 현장 격려 방문 11월에 태풍이 4개 동시에 온다…현재 위치는? 왜 포스코만...툭하면 침수·화재에 "이러다 중국산에 자리 내줄라" [르포] 해발 300m의 단맛...이마트, 샤인머스캣 고품질 직접 관리한다 김한상 기자 rang64@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