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악의 홍수로 물에 잠긴 중국 충칭 2020-08-21 10:01 유대길 기자 [사진=신화통신] 중국 서남부 충칭시에서 20일 구조대가 보트를 타고 물에 잠긴 난안 지역을 순찰하고 있다. 양쯔강의 수위는 이날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